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대구 남구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용수위안부이성덕 기자 박정희 동상 놓고 엇갈린 영남대 동문…"설립자" vs "독재자"“의대 가고 싶어 재수” 수험생·“의대 가려는 재수생 많아 걱정” 학부모관련 기사'평화의 소녀상' 전국에 154개…백승아 "체계적 보존을"여성인권진흥원, 23일 亞 일본군 위안부 문제 콘퍼런스 개최대구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14일 오오극장수요시위 위안부 생존자 모욕한 극우단체 회원 5명 불구속 송치천하람 "尹처럼 몇 번이나 약속해 놓고 안 지키는, 그런 정치 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