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14일 오오극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기념식과 추모 문화제가 오는 14일 대구 중구 독립영화 전용극장인 오오극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모습. 2023.8.14/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기념식과 추모 문화제가 오는 14일 대구 중구 독립영화 전용극장인 오오극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모습. 2023.8.14/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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