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9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만나 차담을 나누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이용수 할머니와 차담을 마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거듭 약속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용수이용수 할머니위안부개혁신당일본군 위안부배상금일본기시다남승렬 기자 '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배태숙 전 중구의원과 불법 수의계약한 구청 직원 징계하라"관련 기사이용수 할머니 "윤 대통령, 위안부 문제 해결 약속 지켜라"'평화의 소녀상' 전국에 154개…백승아 "체계적 보존을"여성인권진흥원, 23일 亞 일본군 위안부 문제 콘퍼런스 개최대구 평화의 소녀상 1호 찾은 이용수 할머니…"니 행복하나"대구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14일 오오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