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지난 7월17일 점심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한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마을에서 노인들이 나무 그늘 아래 모여 앉아있다.2024.7.17/뉴스12024.7.17/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봉화군농약살충제복날오리고기초복중복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77일 만에 잡은 '봉화 농약' 용의자…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종합)경찰, '봉화 농약 사건' 피의자 1명 특정…내달 수사 결과 발표봉화군 단독주택 화재 3시간5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봉화 농약' 숨진 할머니, 쓰러지기 직전 은행서 '거액' 찾아 가족에 전달'봉화 농약 사건' 피해자 추가 퇴원…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