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지난 7월17일 점심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한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마을에서 노인들이 나무 그늘 아래 모여 앉아있다.2024.7.17/뉴스12024.7.17/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봉화군농약살충제복날오리고기초복중복신성훈 기자 대구·경북 통합 반대위 "도청 신도시 3조6천억 들여놓고 먹튀하나"경주·김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 3곳서 잇따라 화재…1곳 진화중관련 기사77일 만에 잡은 '봉화 농약' 용의자…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종합)경찰, '봉화 농약 사건' 피의자 1명 특정…내달 수사 결과 발표봉화군 단독주택 화재 3시간5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봉화 농약' 숨진 할머니, 쓰러지기 직전 은행서 '거액' 찾아 가족에 전달'봉화 농약 사건' 피해자 추가 퇴원…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