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지난 7월17일 점심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한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마을에서 노인들이 나무 그늘 아래 모여 앉아있다.2024.7.17/뉴스12024.7.17/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봉화군농약살충제복날오리고기초복중복신성훈 기자 경북 영주 야산서 산불…55분만에 진화 완료경북 영천 행정복지센터서 민원 처리 불만 40대 자해 소동관련 기사77일 만에 잡은 '봉화 농약' 용의자…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종합)경찰, '봉화 농약 사건' 피의자 1명 특정…내달 수사 결과 발표봉화군 단독주택 화재 3시간5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봉화 농약' 숨진 할머니, 쓰러지기 직전 은행서 '거액' 찾아 가족에 전달'봉화 농약 사건' 피해자 추가 퇴원…경찰 "조사 일정 조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