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농약 사건' 피해 할머니들이 치료받고 있는 중환자실 입구.2024.7.23/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봉화군농약사건살충제복날초복중복신성훈 기자 77일 만에 잡은 '봉화 농약' 용의자…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종합)'화투놀이 불화'가 원인…'봉화 농약 사건' 범인은 마지막 음독 사망자관련 기사남화영 전 소방청장 16억 4187만원…예금 10.5억원[재산공개]영풍, 중처법위반 대표 구속 "분골쇄신 각오 혁신하겠다"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이사 구속…중대재해법 위반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봉화 농약' 음독 경로·시기·성분 달랐던 할머니 끝내 숨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