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이초학부모 민원교권한국교총남승렬 기자 "기대감 커" vs "공론화 거쳐야"…대구 중구서 TK 행정통합 설명회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내년 2월 개최…"4만여명 참가 예정"관련 기사서이초 순직 지도고시 마련…교사 10명 중 8명 "체감 못 해"전교조충남지부 '교권침해 재심' 등 공교육 정상화 5개 사항 요구서울교사노조 "신목초 교사, 담임된 후 우울증…순직 인정하라"교사 10명 중 7명, 서이초 이후에도 언어·신체·성폭력 경험전교조 전북지부 “공교육 멈춤의 날 1년, 교육현장 변한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