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40대 여성 택배기사가 타고있었던 차량(경북소방본부 제공)2024.7.11/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경산시진량읍택배기사실종사고사건사고폭우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경북 경산 폐유정제공장 불…'화재·연기 주의' 문자 발송기록적 폭우 피해에 유통업계, 생수·라면 등 긴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