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전경 2024.7.10/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경북경찰안동경찰강도살인사건사고흉기신성훈 기자 부산서 실종 20대 남성, 7일 만에 울진 앞바다서 숨진 채 발견안동시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결사반대" 성명 발표관련 기사경북 경찰, '22대 총선' 선거사범 201명 단속 112명 송치전국 최대 규모 위조지폐 제조 단체 일망타진…총책 검찰 구속송치경북경찰 기동순찰대, 7개월간 수배자·형사범 811명 검거경북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지난해 대비 25% 줄었다김형동 의원 관계자들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혐의'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