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이 생전 살았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 출입문에 20일 오후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추모글이 놓여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대구 전세사기전세사기 피해자박주민맹성규임미애대구 대명동대통령 거부권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IB 설문 결과 발표…"초등학생 학부모 만족도 97%"홍준표 "장 서는데 장돌뱅이가 안가나…조기대선 시 대선 출마"(종합)관련 기사민주, '전세 신탁사기' 집담회…명도소송 유예 방안 논의[단독]전세사기법 개정 '청신호'…피해자단체 "정부대안, 정상 작동땐 일부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