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포병 7여단장(왼쪽)과 11대대장이 19일 오후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경찰의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각각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경북경찰경산시형사기동대채상병임성근사단장대대장여단장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채해병 사망사건' 수심위 명단 공개 청구 접수…"법률 검토 중"경북경찰 기동순찰대, 7개월간 수배자·형사범 811명 검거'채상병 순직 사건' 심의위 '송치 6명' 의견…8일 결과 발표(종합)'채상병 내달 순직 1주기' 경찰 수사 막바지…사단장 등 65명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