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경산경찰서에서 열린 수사심의위를 마치고 급하게 현장을 빠져나가는 심의위원들 2024.7.5/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경산시경북경찰채해병채상병해병사망해병순직신성훈 기자 선거법 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대법원 상고…2심서 당선무효형경산 진량읍 폐유정제공장 불…경산시 안전문자 발송(종합)관련 기사경북경찰 기동순찰대, 7개월간 수배자·형사범 811명 검거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채상병 순직 사건' 심의위 '송치 6명' 의견…8일 결과 발표(종합)'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심의위 3시간여 만에 종료…내주 수사결과 발표'채상병 내달 순직 1주기' 경찰 수사 막바지…사단장 등 65명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