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육거리에 있는 포항지진 범시민지진대책본부 사무실 앞에 정신적 위자료 추가 소송을 위해 찾아온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모성은포항지진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추가소송2차 소송최창호 기자 영덕 야산서 사람 뼛조각 발견…1년 전 실종된 50대 남성 추정포항 북구 상가 불…男 1명 전신 화상관련 기사포항지진범대본 의장 "2017년 촉발 지진 재수사 필요" 항고포항지진 범대본, 포항지열발전소 관련자 철저한 수사 촉구포항지진 피해 2차 소송에 39만 4000명 접수…1차 합하면 시민 90% 참여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포항북구 출마 선언포항지진 소송 대리인 "음해성 고발에 법적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