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육거리에 있는 포항지진 범시민지진대책본부 사무실 앞에 정신적 위자료 추가 소송을 위해 찾아온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모성은포항지진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추가소송2차 소송최창호 기자 한울원전,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금상' 수상이강덕 포항시장, 유엔기후변화총회서 "각국 도시 연대·협력" 강조관련 기사포항지진 범대본, 15일 7주기 시민궐기대회…"피해자 처벌 촉구"포항지진범대본 의장 "2017년 촉발 지진 재수사 필요" 항고포항지진 범대본, 포항지열발전소 관련자 철저한 수사 촉구포항지진 피해 2차 소송에 39만 4000명 접수…1차 합하면 시민 90% 참여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포항북구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