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월10일 오후 대구 중구 종로의 복합문화공간 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구시당 창당준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조국조국혁신당대구동성로검찰 독재총선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여의도신인]③ 천하람 "꼴찌로 국회 입성…입법은 1등 하겠다""기다립니다""돌아오세요"…'패장 한동훈' 불러내는 열성 지지자들김재섭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수도권 당대표 뽑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