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과 4·10 총선 대구지역 출마자들이 2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과 4·10 총선 대구지역 출마자들이 2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강당에서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 대구시당대구선대위주호영윤재옥이재명남승렬 기자 "그분들 희생으로 지금의 자유·평화가"…대구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올해만 경북서 음주운전 면허취소자 4173명…재범 623명관련 기사대구 여야 후보들 서로 "우리 선택해 달라"…호소·읍소민주당 대구시당 "국민의힘 '국민공천'은 '낙하산' 위한 쇼"민주당 공천 작업 막바지…대구서 일부 인사 총선 출마 대열 합류민주당 대구시당 "4자 협상 테이블 마련해 정-의료계 갈등 해결해야"국민의힘, 대구 중구의회 보궐선거 공천 논란에 '무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