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소속 총선 출마자들이 27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증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전공의의료계민주당 대구시당국민의힘총선남승렬 기자 "그분들 희생으로 지금의 자유·평화가"…대구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올해만 경북서 음주운전 면허취소자 4173명…재범 623명관련 기사안철수 "尹, 의료계와 대화 물꼬…더이상 악재 아닐 것"尹-전공의 대화, 시간·장소·주제 제한 없다…해결 단초 기대감이준석 "장예찬 학력과 병역 내용 검증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