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새진보연합, 진보당 등 3당이 선거연합을 이룬 '민주진보연합' 대구 출마자들이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총선을 하루 앞둔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출마자 12명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대구총선국민의힘 대구시당민주진보연합남승렬 기자 "그분들 희생으로 지금의 자유·평화가"…대구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올해만 경북서 음주운전 면허취소자 4173명…재범 623명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