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도태우 변호사(54)가 1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10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장예찬국민의힘설화막말무소속국민의힘남승렬 기자 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중절모에 볏단 끌어안은 '박정희'…동대구역 광장 동상 제막식 '시끌'(종합)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관련 기사"SNS는 인생의 낭비다?"…과거 막말 '말말말' 총선 흔들었다"정권심판" vs "민주당 심판…부산 '리치벨트' 후보들 막판 호소한동훈 찾지 않는 부산 수영…"대승적 결단" vs "완주" 신경전만보수 분열 부산수영, 정연욱-장예찬 '단일화' 막판까지 샅바싸움이재명 "장예찬 결국 정연욱에 굴복해 선거 포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