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분열 부산수영, 정연욱-장예찬 '단일화' 막판까지 샅바싸움

정연욱, 7일 장예찬에 선대위원장직 제안
장예찬 "여론조사 거쳐 단일화 하자" 압박

정연욱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예찬 선대위원장직 제안 글(정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정연욱 국민의힘 부산 수영 후보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예찬 선대위원장직 제안 글(정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장예찬 무소속 부산 수영 후보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장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장예찬 무소속 부산 수영 후보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장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