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현직 경찰 간부들이 잇단 비위로 물의를 빚고 있다. News1 DB관련 키워드대구경찰대구경찰청현직 경찰폭행음주운전성희롱남승렬 기자 '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배태숙 전 중구의원과 불법 수의계약한 구청 직원 징계하라"관련 기사[단독]김봉식 서울청장 "尹과 알긴 했지만 교류 잦지 않아"대구대 박민균 씨,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35년간 기부한 대구 성서경찰서 '키다리 경찰관' 감사패 받아16살 룸살롱 여종업원 외박 거부하자 10대 4명 보복 살해"尹, 초여름에 이미 계엄 얘기"…조지호·김봉식의 '그날'[이승환의 노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