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에서 국민의힘 이태식 구미시갑 후보가 컨테이너에 선거사무실을 차리고(왼쪽) 최우영 구미시을 후보가 선거사무실 야전침대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등 이색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4.2.11/뉴스1관련 키워드야전침대새우잠컨테이너선거사무실구미시갑최우영예비후보이태식예비후보구미시을22대총선구미시정우용 기자 구미대 예비 유치원 교사 52명 '유아 존엄성·권리'에 선서음주운전 재판 중 또 음주운전…칠곡서 도망친 4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