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의 4·10 총선 대구지역 선거구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대구 수성구을 지역구 출마 예정자인 조대원 대구시당위원장(오른쪽)과 황영헌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 (황영헌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준석개혁신당대구총선조대원황영헌남승렬 기자 "헌법 짓밟는 정치선동"…대구 야 4당, 홍준표 시장 규탄"둘 다 주군 탄핵한 배신자" 홍준표, 유승민·한동훈 동시 비판관련 기사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이준석 "尹 절대권력 휘두르던 모습, 4·19와 을씨년스럽게 닮아"[여의도신인]③ 천하람 "꼴찌로 국회 입성…입법은 1등 하겠다"이준석, 박영선·양정철 검토설에 "尹 얼마나 당황했는지 보여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