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왼쪽 두번째)가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인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이준석 전 대표, 허은아, 천하람 공동창당준비위원장. 2024.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신당(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 참석해 국민의힘 탈당신고서를 들고 신당에 입당하기 위해 찾아온 여성을 반기고 있다. 2024.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준석천아인대구개혁신당천하람 허은아이기인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관련 기사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이준석 "尹 절대권력 휘두르던 모습, 4·19와 을씨년스럽게 닮아"[여의도신인]③ 천하람 "꼴찌로 국회 입성…입법은 1등 하겠다"이준석, 박영선·양정철 검토설에 "尹 얼마나 당황했는지 보여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