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칭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탈당 및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선택-세번째권력 공동창당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뒷줄 오른쪽 류호정 정의당 의원. 2023.12.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준석금태섭개혁신당대구조대원출판기념회남승렬 기자 "기대감 커" vs "공론화 거쳐야"…대구 중구서 TK 행정통합 설명회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내년 2월 개최…"4만여명 참가 예정"관련 기사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이준석 "尹 절대권력 휘두르던 모습, 4·19와 을씨년스럽게 닮아"[여의도신인]③ 천하람 "꼴찌로 국회 입성…입법은 1등 하겠다"이준석, 박영선·양정철 검토설에 "尹 얼마나 당황했는지 보여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