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와 경북지부는 20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평가를 전 과목으로 확대하는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철회하고 내신·수능 절대평가가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전교조 제공) 2023.11.20/뉴스1관련 키워드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대구전교조경북전교조교육부수능남승렬 기자 전교조·민노총 "문명고, '친일 독재 미화' 한국사교과서 채택 안돼"'660g 미숙아' 건강히 퇴원…'취약층 미숙아 치료비' 기부한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