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주민 4명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돼 감천면 마을 주민과 응급 복구 인력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남승렬 기자 김승수 "실감형 콘텐츠 지원 법적 근거 마련"…문화산업진흥법 통과"철도사고 없는 2025년"…대구교통공사, 하양 연장선 안전관리TF 구성관련 기사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MAGA 내란'…H-1B 이민 비자 놓고 분열첫 동계 AG 출전 앞둔 차준환 "설렌다…병역 혜택 의식 않고 즐길 것"'콜록콜록' 독감 환자 2016년 이후 최고…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폭증제주항공 참사에 광주·대구 대표 언론사 시각 엇갈려중기중앙회,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