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낮 12시쯤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에서 한 직원이 개고기를 손질하고 있다.2023.7.1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10일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 골목 입구. 2023.7.1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초복개닭소대구칠성시장북구위생이성덕 기자 대구지법, 1300만원 뇌물 혐의 전 대구국세청장 무죄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관련 기사쌀피자 속 가루쌀은 1.5%뿐…밀가루 범벅인 쌀 가공식품아워홈, 식재 주문 플랫폼 밥트너서 '빅세일' 진행…"최대 74%"'고덕대교 vs 구리대교' 갈등…33번째 한강 다리, 다른 '명칭' 붙나교촌, 판교 시대 이후 첫 신메뉴는 '교촌옥수수'"콩국수·화채 드세요"…초복 맞아 '동물 희생 줄이는 채식'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