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물단체들이 초복을 맞아 일제히 채식 섭취를 권장하는 목소리를 냈다. (카라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는 복날 채식 한끼로 '콩국수, 팥죽, 들깨 칼국수'를 제안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초복닭농장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더셈펫바이오-그레이스고양이병원, 맞손…"반려묘 구강 건강 연구"네츄럴코어, 창립기념일 맞아 보호소 봉사…15년간 기부한 착한 기업관련 기사네츄럴코어·보노네이처 12종 반려동물 사료 "모두 적합""'탈출' 공항대교 구현…韓재난영화 스킬 향상은 성과" [여름대전: 제작자들]"병아리들의 참혹한 삶…병든 닭으로 만든 복날 삼계탕, 그만"日 연간 상속액만 400조원…韓 5년후 '상속의 시대'[파워실버의 大상속]②[영상] 강형욱, 파양 후 재입양한 '레오' 방치 의혹…"온몸에 분변 묻히고 물도 못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