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총장 김무환) 화학공학과 장영태 교수와 IT융합공학과 강남영 교수는 싱가포르 A STAR 연구팀과 공동으로 종양 세포를 억제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결과를 실험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사진 왼쪽 장영태, 강남영 교수.(포스텍제공)2023.3.27/뉴스1 관련 키워드포스텍암치료장영태교수강남영 교수최창호 기자 "내 딸아"…헤어진 90대 노모·50대 딸 55년 만에 극적 상봉현대자동차정비가맹점 포항협동조합 이웃사랑 성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