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뉴스1) 강미영 기자 = 9일 오후 10시 58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위태리 인근 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경남도 등은 장비 1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10일 오전 3시 5분쯤 불을 껐다.
당국은 지난달 30일에 꺼진 산청·하동 산불의 불씨가 살아나면서 이번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mykk@news1.kr
(하동=뉴스1) 강미영 기자 = 9일 오후 10시 58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위태리 인근 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경남도 등은 장비 1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10일 오전 3시 5분쯤 불을 껐다.
당국은 지난달 30일에 꺼진 산청·하동 산불의 불씨가 살아나면서 이번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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