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김영선 전 의원(왼쪽부터). ⓒ News1 김진환 기자강정태 기자 창원시, 국제우호도시 중국 무순시와 경제·문화 협력 논의박완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산불 복구 등 현안 추경 반영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