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태우다 옮겨 붙은 '김해 산불'…나흘 만에 불길 잡아

본문 이미지 - 김해 한림면 산불 진화 작업.(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 한림면 산불 진화 작업.(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김해시 한림면 산불이 나흘 만에 불길이 잡혔다.

산림청은 25일 오전 헬기 3대, 인력 230명, 장비 44대를 투입해 김해 한림면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며 불씨가 되살아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있다.

총 화선은 6㎞로 산불영향구역은 97㏊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2시 3분쯤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한 산에서 불이 났다.

밤새 불길이 확산되면서 당국은 23일 오전 7시를 기해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집중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23명이 한때 대피했다 귀가한 상태다.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야산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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