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과 25일 오후 부산 MBC 스튜디오에서 각각 부산시교육감재선거 후보자 대담회와 토론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후보들은 △교권회복과 교내 범죄예방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활성화 △늘봄학교 정책 등을 주제로 대담·토론을 진행한 뒤 후보자들이 사회자 공통질문에 답변하고 공약을 발표한다.
24일 진행되는 대담회에는 김석준 후보가 초청받아 사회자와 1대1로 대담회를 진행한다. 초청되지 못한 정승윤, 최윤홍 후보(가나다순)의 경우 25일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하게 된다.
초청 후보자 선정 기준은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 △최근 4년내 부산에서 실시된 대통령 시장 교육감 선거에 입후보해 유효 투표 총 수의 10% 이상을 득표한 후보 △부산을 보급지역으로 하는 일반일간신문을 발행하는 법인이 선거기간 개시일 전 30일부터 선거기간 개시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5% 이상인 후보 등이다.
이번 선거에선 규정에 맞게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없음에 따라 '최근 4년 이내 선거 득표울 10% 이상'을 기준으로 초청 후보자가 선정됐다.
후보자 대담·토론회는 MBC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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