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다음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제21회 김해시 공예품 대전을 연다.
시는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김해 윤아트에서 김해시 공예품 대전 참가 원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시 공예품 대전은 2005년부터 열렸다. 매년 공예 전문가들의 독창적인 공예품 개발이 이어져 지역 공예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또 경남도 공예품 대전에서 25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도 수상해 경남 최고 공예도시와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공예품 대전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해야 참가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목재, 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다. 1인 1작을 원칙으로 세트화, 시리즈화된 작품은 전체 수량을 15점 이내로 한다. 동일 작품 내에서 디자인과 규격, 색상 등이 동일한 경우 3점 이내로 제한된다.
원서는 다음달 7~8일까지 김해 윤아트에서 작품 실물은 다음달 21일 김해문화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당선작은 공예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24일 시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입상은 총 20명(대상1명, 금상2명, 은상2명, 동상2명, 장려2명, 특선4명, 입선7명)이다. 수상작은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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