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드라마 '직장 내 불순 교제'의 제작사인 디에디트와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다음 해 MBN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인 작품이다. 작품에는 사하의 관광명소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에 구는 다대포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을숙도 등 관광지를 촬영 장소로 제공하고 관련 행정적 지원과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작사는 드라마 장면과 홍보 자료를 통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미디어와 협력해 사하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