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직원 추행하고 영화관 직원 머리 퍽…부산 만취 30대 상습 난동

부산진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진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술을 마시고 가게 직원을 강제추행하고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2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쯤 부산진구 부전동 B 술집에서 여직원의 팔꿈치 등 신체 부위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13일에도 B 술집을 찾아 난동을 부려 신고됐다. 또 지난 14일엔 부전동 한 영화관에서 직원의 머리를 손으로 폭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제추행과 다른 혐의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수사 중"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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