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달 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황금폰검찰확보강정태 기자 尹 부부 통화 '명태균 황금폰' 찾아…주요 정치인 통화내용 담겨檢,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 의혹' 지상욱 전 여의도연구원장 소환관련 기사명태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대통령될 확률 30% 안돼"명태균·김영선 등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 23일 첫 변론기일명태균 "군수·시의원 발로 차도 공천" 금품요구…공소장 보니명태균 "세비 절반 받았다" 진술 번복…구속기소 후 첫 조사강혜경에 이어 명태균 측도 "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