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구속적부심청구강정태 기자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27일 심문 예정(종합)'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27일 오후 4시 심문 예정관련 기사'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27일 심문 예정(종합)강혜경 "오세훈 측 꼬리자르기 화난다"…'명태균 의혹' 관련자 줄소환10일 남은 명태균 '구속 수사'…검찰, 공천개입 등 의혹 규명 총력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명태균 측 "강혜경 모순된 진술들 탄핵할 것"…변호사 추가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