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와 오리엔탈코머스 관계자들이 저소득 취약자녀 장학생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하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사하구오리엔탈코머스취약계층장학생장광일 기자 부산서 5년 만에 성소수자 공개 집회…"소수자 차별 끊어야"대전 동구 북동쪽 10㎞서 규모 2.2 지진…부산 피해 신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