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민단체가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센터 부지에 아파트 건설을 시도하는 용도변경을 중단하고 인허가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김해환경운동연합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NHN데이터센터김해 아파트김해환경운동연합현대산업개발박민석 기자 "인구 10만 지키자" 밀양시, 인구시책 마련 '고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관련 기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무산된 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아파트단지로 개발…시의회서 질타'사업 무산' 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대단지 아파트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