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문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공개한 지난해 4월 김영선 의원 사무실에서 이뤄진 '창원배후도시지구단위계획 김영선 국회의원 간담회' 출장보고서.(문순규 의원 제공)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왼쪽부터)진형익, 문순규, 김묘정 의원이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씨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진형익 의원 제공)관련 키워드명태균명태균 파장창원창원시창원시 배후도시지구단위계획 재정비김영선문순규더불어민주당박민석 기자 "인구 10만 지키자" 밀양시, 인구시책 마련 '고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관련 기사김건희 특검법 '기류 변화'…한동훈 입에 쏠리는 눈김소연 "명태균, '준석이가 폰 까면 H 씨는 확실히 죽겠네' 하더라""국회는 분노한 민심에 부응" 윤-명 녹취에 울산야권 특검 촉구윤석열-명태균 통화 녹음 파장…"윤, 공천 지시한 적 없어"(종합)명태균 "김재원, 묶여 있는 개" vs 金 "明, 곧 철창 갈 개…겁나서 짖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