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검찰명태균구속영장청구서대통령친분과시공천강정태 기자 창원·통영 기회발전특구 신규 지정…4조5000억 투자 전망"찔러봤자 너만 큰일"…후임병 괴롭혀 숨지게 한 선임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명태균 측 "오세훈과 통화 녹취 있다…홍준표 '김종인에게 복당 부탁' 전화"명태균 만난 박주민 "대선 얘기하더라…'왜 나를?' 묻자 계시가 왔다고"명태균 측 "황금폰에 尹과 미공개 대화…윤상현에 공천 지시 등 엄청난 내용""명태균 도파민 최고일 듯"…'나 구속땐 한달내 尹탄핵' 예언 적중명태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대통령될 확률 30%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