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검찰명태균구속영장청구서대통령친분과시공천강정태 기자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오늘 '구속 기로'…영장 심사'선거법 위반' 신성범 의원 선거캠프 연락소장 징역 10개월관련 기사박성준 "명태균 스탠스·특검법 재의결 고려해 녹음 전체 공개 준비"'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오늘 '구속 기로'…영장 심사검찰,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김종인·이준석 조사 방침김재원 "이재명 당연히 중형…선거법 징역 1년·위증교사 1년6월 적정""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검찰, 명태균 진술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