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검찰명태균구속영장청구서대통령친분과시공천강정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토)…아침 최저 -3도 쌀쌀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관련 기사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명태균 측 "강혜경 모순된 진술들 탄핵할 것"…변호사 추가 선임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12월3일까지 구속 기한 연장자고 나면 또 명태균 '창원시정 개입 의혹'…창원시 해명에도 논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