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불법합성물 사태 공동대책위가 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성범죄 교육과 피해자 지원 예산 확대 편성을 요구하고 있다. 2024.11.6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디지털 성범죄텔레그렘 딥페이크불법 합성물경남도경남교육청경남도의회경남경찰청경남 여성단체박민석 기자 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검찰, 한정우 전 창녕군수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