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줄을 서있다.2024.11.01/뉴스1 강미영기자굴카츠와 굴비빔만두./뉴스1 강미영기자비에 젖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시민들.2024.11.01/뉴스1 강미영기자강미영 기자 "굴전 단돈 5000원, 갓성비 끝판왕"…백종원 손잡은 '통영 어부장터' 개막남해 호구산서 멸종위기 세뿔투구꽃·팔색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