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동구 범일동 주한미군 시설인 55보급창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2024.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4일 55보급창 화재사고 관련해 해경이 자성대부두 안쪽 해상에 해양오염 대비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부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부산55보급창냉동창고부산해경55보급창오일펜스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부산 55보급창 화재 19시간 만에 완진…미군·부산소방 합동조사(종합)'오염토 논란' 부산 도심 미군부대 대형 화재에 시민 '불안' 고조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3시간만에 초진…"주민 마스크 착용 권고"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2시간째 진화 중…'대응 1단계' 하향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진화 작업 계속…미군 인력도 투입(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