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 미군 55보급창 창고동 화재 현장에서 소방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2024.10.25/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24일 오후 6시31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 미군 55보급창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부산시 도시침수 통합정보시스템 CCTV 캡쳐) 2024.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55보급창화재완진합동조사미군조아서조아서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어텀 잇데이' 개최보이스피싱 229개 번호 관리…대포폰 변작기 관리책 징역 5년관련 기사[속보] 부산 55보급창 화재 19시간 만에 완진…미군·부산소방 합동조사'오염토 논란' 부산 도심 미군부대 대형 화재에 시민 '불안'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