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동구 범일동 주한미군 시설인 55보급창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2024.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조아서 기자 고속도 5중 추돌…화재 차량 발견한 부산경찰, 신속진화 대형사고 막아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