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동구 범일동 주한미군 시설인 55보급창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2024.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소방55보급창미군부대화재장광일 기자 위장전입으로 신혼부부 특공 당첨된 30대 벌금 300만원선거 앞두고 홍보전단·메시지 보낸 조합장 후보…항소심도 벌금형관련 기사부산 55보급창 화재 19시간 만에 완진…미군·부산소방 합동조사(종합)[속보] 부산 55보급창 화재 19시간 만에 완진…미군·부산소방 합동조사'오염토 논란' 부산 도심 미군부대 대형 화재에 시민 '불안' 고조미군 55보급창 화재 대응 해경, 수문폐쇄 요청·오일펜스 설치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3시간만에 초진…"주민 마스크 착용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