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39)가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경남창원파타야살인기소장광일 기자 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진화 작업 계속…미군 인력도 투입(종합2보)부산 미군 55보급창 냉동창고서 원인 모를 불…대응 2단계(종합)관련 기사'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증거인멸 염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심사 출석…"죄송합니다"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송환…구체적 공모 퍼즐 맞춰질듯[뉴스1 PICK]'파타야 살인' 마지막 범인, 드디어 잡혔다…한국 강제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