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공무원이 아프리카 '말라위'에 어린이집 세운 사연

전부학 "65만원이면 아이들 굶지 않는다"는 말에 후원회 결성
마을 2곳서 어린이집 건립, 200여명 아이들 교육·점심 제공

본문 이미지 - 27일 오전 창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말라위 어린이 후원회의 황선배 사무국장(왼쪽), 전부학 대표. 2024.9.27 ⓒ 뉴스1 박민석 기자
27일 오전 창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말라위 어린이 후원회의 황선배 사무국장(왼쪽), 전부학 대표. 2024.9.27 ⓒ 뉴스1 박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말라위 어린이 후원회가 말라위에 건립한 어린이집.(말라위 어린이 후원회 제공)
말라위 어린이 후원회가 말라위에 건립한 어린이집.(말라위 어린이 후원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말라위를 방문한 전부학 대표와 황선배 사무국장.(말라위 어린이 후원회 제공)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말라위를 방문한 전부학 대표와 황선배 사무국장.(말라위 어린이 후원회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