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창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말라위 어린이 후원회의 황선배 사무국장(왼쪽), 전부학 대표. 2024.9.27 ⓒ 뉴스1 박민석 기자말라위 어린이 후원회가 말라위에 건립한 어린이집.(말라위 어린이 후원회 제공)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말라위를 방문한 전부학 대표와 황선배 사무국장.(말라위 어린이 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전부학황선배말라위 어린이 후원회말라위 아프리카창원경남아프리카 어린이집말라위박민석 기자 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검찰, 한정우 전 창녕군수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