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청년 주간을 맞아 28일 사상구 엄궁동 '공간523'에서 '펀 앤 플레이 청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캐리커처, 구직자 진로 성향 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인생 네 컷 등 체험부스와 '무모한 도전'을 주제로 방송인 서동주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청년밴드 버닝소다의 공연과 다양한 상품이 마련된 경품 추첨 등도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프사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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